일계(一界) 2017. 8. 4. 20:04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안개 가득한 산마루에 혼자 있다

무서워서 내려갈까 말까

한시간 동안 갈등하며 기다린 결과....


열정인지 무모함인지 당최...ㅋ


- 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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