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라오스
비엔티엔 -3월 16일
일계(一界)
2017. 8. 13. 13:20
마지막 날
점심으로 La Terrasse 레스토랑에서
고급지게 점심을 먹고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커피 마시며 놀다
라오스 전통 마사지 1시간 30분 11만낍 팁 1만낍
22살 아가씨의 손길이 그동안 쌓인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숙소에서 공항가는 뚝뚝이를 6만낍에 예약하고
저녁으로 마지막 쌀국수를 먹었다
여전히 질리지 않고 맛있다.
나는 완전 여행 체질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