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차마고도(동티벳)
야칭스 -15
일계(一界)
2017. 10. 29. 08:09
좁은 방안에서 소라처럼 생긴 악기를 불어주며 수줍게 웃는 예쁜 비구니 스님
길에서 만난 소년 스님 - 나를 위해 포즈도 취해주네
기도하고 계시다가 잠깐 - 비구니 스님
스스로 집을 짓고 의식주를 해결한다고....
지붕위의 조그마한 약 1평정도 작은집은 1인 기도처라고 한다
공동 빨래터
플라스틱 통으로 뚜레박을 만들어 물을 길어 빨래도 하고....
비구니 스님 약 7000 여명이 공부하며 기도하는
난민촌 같은 마을
미로 같이 생긴 좁은 골목길을 다녀 보았다.
남자들은 출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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