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꽃 (접사)

버섯 가족

일계(一界) 2018. 9. 2. 17:02




꿩 대신 닭인가?

망태버섯 찾으러 팔공산 계곡을 헤매다가 만난 버섯


비온 후라

말라있던 골짜기에 흐르는 물이 많다.

여름 날의 시원함 대신

맑은 가을 계곡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