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꽃 (접사)
해국
일계(一界)
2018. 10. 12. 17:56
가뭄과 불가마 같은 여름을 견디고
태풍에 시달려 생채기가 많다
- 감포 -
가뭄과 불가마 같은 여름을 견디고
태풍에 시달려 생채기가 많다
- 감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