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유

2023년 3월 11일

일계(一界) 2023. 3. 11. 22:17

해금강 사자바위

밤잠 못자고 먼길 갔는데 야속하다.

해무와 가스층이 두꺼워 일출은 없고

우럭 매운탕맛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