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꽃 (접사)
금낭화
일계(一界)
2024. 4. 29. 21:39
친정 엄마가 심어 놓은 금낭화
엄마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
처마밑에서 발자국 소리 듣지 못해도
어김없이 올해도 예쁘게 피었다.
갈래머리 소녀
- 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