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미국서부
앤탈롭 캐년
일계(一界)
2024. 6. 22. 21:58
빛 각도도 맞지 않고 (좋은 시간대는 이미 매진)
일반관광객과 함께 밀려 들어갔다가 밀려서 나왔다.
고액의 입장료를 냈다. 삼각대 지참 불가 아쉬운 촬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