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풍경

그 계곡

by 일계(一界) 2020. 7. 22.

 

비 내리는 아침

먼길 달려 도착하니 유럽 하늘이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 둥둥

흐르는 물 줄기는 힘차고

계곡에 발 담그며 한참을 머무니 한기가 돈다

역시나 가방들어 주니 넘 좋다.

남의 편이 아닌 내편과 함께 ㅎ

- 장전 - 클릭 -

 

 

'☆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여름  (0) 2020.07.22
이끼 계곡  (0) 2020.07.22
그곳이 그립다  (0) 2020.07.08
육백마지기  (0) 2020.07.08
갓바위  (0)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