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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라오스59

아침 빛 - 방비엥 왓 탓에서 - 2017. 8. 14.
응시 므앙응오이 반나 초등학교 교실에서 대나무통속을 막대기로 찍어서 먹는데 무엇인지? 약한 빛이 아쉽다. - 반나에서 - 2017. 8. 14.
기념 사진 캄보디아에서 오신 스님과 순례자들 - 탓 루앙에서 - 2017. 8. 14.
순례자 - 탓 루앙에서 - 2017. 8. 14.
# 299 모델이 되어주신 캄보디아 젊은 스님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 탓 루앙에서 - 2017. 8. 13.
라오스 여행을 마치며 - 탓 루앙에서 - 순수의 땅 라오스 내 유년시절의 모습들을 떠 올리게 하고 맑고 순수한 눈동자를 볼 수 있고 미소가 참 아름답다. 라오스 도심의 도로는 원웨이(일방통행)가 많았고 시골로 들어 갈수록 황토 흙 먼지를 뒤집어 쓰고 도로를 따라 길 양옆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다. 고삐.. 2017. 8. 13.
비엔티엔 -3월 16일 마지막 날 점심으로 La Terrasse 레스토랑에서 고급지게 점심을 먹고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커피 마시며 놀다 라오스 전통 마사지 1시간 30분 11만낍 팁 1만낍 22살 아가씨의 손길이 그동안 쌓인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숙소에서 공항가는 뚝뚝이를 6만낍에 예약하고 저녁으로 마지막 쌀국수.. 2017. 8. 13.
비엔티엔 -3월 16일 탓 루앙 '탓 루앙' 은 라오스의 상징이라고 한다 황금탑은 그 옛날에는 금 460키로 지금은 콘크리트에 금색을 입협다고 한다. 엄청 넓은 광장에서 캄보디아 스님들과 순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내가 찍어주니 좋아한다 몇몇 스님들과 짧은 영어? 로 대화도 해 보고...ㅋ 모델도 부탁드리고.. 2017. 8. 13.
비엔티엔 -3월 16일 14박 15일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어김없이 알람 소리보다 먼저 잠이 깬다. 사과 1개씩 먹고 숙소 바로앞 '왓 미사이'에 가서 스님들 청소하는 모습을 담아 본다. 어제부터 뭔가를 먹으면 배가 살살 아프다 가벼운 설사 ....그나마 다행이다 오늘이 귀국날이니...ㅎ 아침은 카페에서 빵과 커.. 2017. 8. 13.
비엔티엔 -3월15일 메콩강 일몰 뿌연 연무속의 일몰이다 강 건너는 태국이 건너다 보인다 강뚝에서는 두팀이 음악에 맞추어 에어로빅을 하고 시원한 강바람에 일몰 보러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야시장 한바퀴 돌고 저녁으로 볶음 국수를 먹었으나 맛이 별로네.... 라오스에서 마지막 밤이다. 2017. 8. 13.
비엔티엔 -3월 15일 딸랏(시장)쿠아딘 6시쯤에 거리로 나갔으나 탁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둘이서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몇번 물어서 딸랏싸오(모닝마켓) '딸랏쿠아딘' 으로 걸어서 갔다. 수도답게 시장 규모가 엄청나다 각종 고기, 생선, 과일, 채소들이 싱싱하다 한바퀴 돌면서 똑딱이로 인증샷 라이카 D - LUX4 아침으.. 2017. 8. 13.
방비엥 -3월 14일 아듀 방비엥 '파리씨엔'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며 비엔티엔 버스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12시 체크아웃하고 가방 숙소에 맡기고 간단 점심 먹으러 나왔으나 아침에 맛없는 국수를 비싸게 먹은 탓인지 배도 약간 아프고 속도 불편해서 찐 찰밥과 쥬스로.... 뚝뚝이 타고 터미널.. 2017. 8. 13.
방비엥 -3월 14일 골목안 아침시장 방비엥 거리 방비엥의 골목안 작은 시장과 거리에서 2017. 8. 13.
방비엥 -3월 14일 아침 방비엥 거리를 활보하는 잘 생긴 장닭 ㅎ 2017. 8. 12.
방비엥 -3월 14일 왓(사원)깡 201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