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터키25 터기의 먹거리 터키사람들은 차이를 즐겨마신다...여행중에 커피보다 차이를 더 많이 마신듯....도착 첫날 보스포루스 해협이 보이는 긜하네 공원 찻집에서 터키수박 달고 향이 진하다 한조각에 5리라 먹기좋게 잘라 1회용 그릇에 담아준다 - 히포드롬광장에서 카파도키아 미르바나 펜션에서 아침식.. 2012. 8. 22. 톱카프궁전의 아름다움 !! 2012. 8. 13. 톱카프궁전 톱카프 궁전은 1453년 오스만제국의 메흐메드에 의해 건설을 시작하여 1467년인 메흐메드 2세 때 완공된 궁전이다. 오스만제국 때 술탄들의 거처로 쓰인 톱카프 궁전은 거주하는 시종과 군사, 관료의 수만 5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톱카프 궁전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보스포루스 해협의 높은 .. 2012. 8. 13. 터키& 터키 공갈 젓꼭지를 물고있는 넘넘 귀여운 아기 - 톱카프궁전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멋진 포즈까지 - 불루모스크에서 인형같은 눈을 가진 아기와 엄마 - 톰카프궁정 에서 저 여자아이 엄마곁에 누워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으니 벌떡 일어나 포즈 ㅋ - 불루모스크 에서 우리들 맞은편에 - 두.. 2012. 8. 13. 우흘라라 밸리 멀리 산위에 하얗게 보이는건 석회가루라고 한다 난 눈이 쌓여 있는 줄 알고..ㅋㅋ - 계곡 입구에서 (똑딱이 디지털 줌으로 당겼더니 노이즈가 ㅠㅠ) 회색빛 바위들만 보다가 계곡을 걸으니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초록색의 나무들 - 싱그럽다. 바위에 뚫린 구멍은 비둘기 집이라고 동굴안 .. 2012. 7. 27. 터키시 나이트 세마댄스 - 긴치마를 입은 남자 무용수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무아지경에 빠져 신을 만난다는 것이 핵심 공연을 할때는 조명을 모두 끄고 춤을 춘다 어두운 곳에서 자세히 보고 있자니 흐르는 음악과 함께 내가 무아지경에 빠질 뻔 했다는거 ㅋ 공연 끝난 후 관람객을 위해 사진 찍으라고 .. 2012. 7. 26. 히에라폴리스 히에라폴리스는 파묵칼레의 언덕 위에 세워진 고대도시이며 기원전 2세기경 페르가몬 왕국에 의해 처음 세워져 로마 시대를 거치며 오랫동안 번성했다. 이곳에는 로마 시대의 원형극장, 신전, 공동묘지, 온천욕장 등 귀중한 문화유적이 남아 있고 1200기의 무덤이 남아 있는 거대한 공동묘.. 2012. 7. 20. 참르자 언덕 이스탄불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한 참르자 공원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곳 - 이날 안개로 보이는 풍경은 아련하게 위스키다르 선착장에서 배(대중교통)를 타고.... 차도를 쓴 이슬람 여인 - 배 위에서 숙소에서 트램타고 배타고 .. 2012. 7. 20. 에페소 에페소는 이즈미르로부터 74km 거리에 위치한 도시이다.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다가 기원전 334년 알렉산더 대왕의 입성으로 해방되었다.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게 된 에페소는 소아시아 서부지역의 수도가 되었고 상업과 교역의 중심지가 되어 정치적, 경제적 번성기를 맞이 하였다. 바울로.. 2012. 7. 8. 카파도키아 파샤바 -2 가족바위 마치 외계 행성에 온듯....버섯 모양의 바위들 그리스인 빌리지 손님을 기다리며 계속 뜨게질을 하는 아주머니 - 그린투어중에 마을 담벼락 그늘에 앉아 소품을 팔고 있는 소년 - 그리스인 빌리지에서 2012. 7. 8. 카파도키아 파샤바 -1 낙타바위 버섯바위들 그저 신기하고 놀라워 !! 2012. 7. 8. 도자기마을 아바노스 마을 바로 옆을 흐르는 터키에서 가장 긴강 크즐으르막 (레드리버)과 그 강에서 나오는 점토질 흙으로 생산된 도자기로 유명한 마을 터기 아가씨의 도자기 체험 화려한 문양의 장식용 도자기와 생활 소품까지 .... 마을 입구의 도자기 모양의 조형물 기념으로 하나 사고 싶었지만 짐 된다.. 2012. 7. 6. 예쁜 쉬린제 마을 에페소스 지역에 거주하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 무렵에 이주해와 형성한 마을이다. 본래 지명은 그리스어로‘못생긴’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체르킨제(Çirkince)였으나 1926년에 이즈미르 주정부에서 터키어로‘즐거움’을 의미하는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었다. 현재 주민은 약 600.. 2012. 7. 3. 하늘높이 두둥실 샴페인으로 안전 비행 축하... 2012. 7. 1. 아침햇살에 빛나는 카파도키아 저기 보이는 언덕밑에 우리가 2박을 한 니르바나펜션도 보이고 조카가 스마트폰으로 찍어준 나의 모습 ㅎㅎ 2012. 7. 1.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