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미얀마119

공양 아침이면 탁발 스님께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뜻한 밥을 공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 3. 3.
낭쉐의 아침 숙소 주변 거리에서 - 미얀마 - 2020. 3. 3.
미얀마 2020. 3. 2.
탁발 - 미얀마 - 2020. 2. 28.
인데인 미스터리하고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수많은 스투파 - 미얀마 - 2020. 2. 28.
인데인 인데인의 파고다는 아직까지 건축 시기를 비롯한 모든 것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비문에 의하면, BC 273년 ~ 234년 스리담미소카 왕이 세웠다고 한다. 1999년 확인된 스투파는 총 1,054개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인데인 유적지는 외부인에겐 공식적으로 개방되지 않았다고 함. 폐허의 모습에서.. 2020. 2. 28.
인레 호수 -7 2020. 2. 28.
인레 호수 -6 작은 우베인 다리로 불리는 나무다리 인레 호수 투어 2번째 전날 투어의 아쉬움이 남아 친구랑 둘이서 배 한척 전세내어 못 가본 인데인, 마잉타욱 ..... 몇 군데 더 둘러 보았다. 2020. 2. 28.
미얀마 요즘 코로나 19 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미뤄둔 사진 정리 중....... 미얀마 다녀온지 1년 지난 사진 들추며 추억에 다시 보따리 싸고 싶어진다. - 숙소앞 풍경 - 2020. 2. 28.
빠다웅 족 - 미얀마 - 2020. 1. 26.
인레 호수 -5 빠웅도우 파야 신비한 전설을 간직한 빠웅도우 파야의 5불상 - 금을 과하게 붙여 불상이 둥글둥글 목이 긴 여인 빠다웅족 2020. 1. 26.
남판 5일장 - 스마트폰 갤럭시 s8 - 2020. 1. 26.
인레 호수 -4 남판 5일장 호수에서 열리는 수상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했을 무렵에는 거의 파장 분위기 2020. 1. 26.
내마음의 호수 -2 - 미얀마 인레 - 2020. 1. 26.
내마음의 호수 - 미얀마 인레 - 202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