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호주98

레드뱅스 오프로드를 달려 숨어있는 비경발자국조차도 없는 곳- 캥거루아일랜드 - 2024. 9. 24.
펠리컨 이동중 맑던 하늘에 소나기 내리고 도착하니 펠리컨 무리뒤로 무지개가 활짝- 캥거루 아일랜드 아메리칸 리버 - 2024. 9. 14.
갈라 (Galah) 잡식성이며 앵무새의 한 종류이다.갤럭시 S23 Ultra- 에들레이드 벨레어 국립공원 - 2024. 9. 14.
그 바다 캥거루 아일랜드 이뮤베이 2024. 9. 13.
비본베이 아침 2024년 7월 14일 아침 -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13.
은하수 2024년 7월 13일 남반구의 은하수비본베이 숙소 뒷마당에서-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13.
일출 2024년 7월 17일 이뮤베이 숙소앞 알록달록 몽돌이 이쁜 바다-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11.
여명 2024년 7월 17일 이뮤베이-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11.
흔적 리마커블 록스 가는길- 플린더스체이스 국립공원 - 2024. 9. 10.
리마커블 록스 -2 -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10.
리마커블 록스 바닷가 언덕 위에 솟아 있는 커다란 바위인 리마커블 록스는 멀리서 보면 마치 커다란 투구나 코끼리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바위는 거센 파도 와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훌륭한 자연 예술품이다.- 캥거루 아일랜드 플린더스체이스 국립공원 - 2024. 9. 10.
플린더스체이스 국립공원 캥거루 아일랜드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국립공원으로2019년 12월~2020년 1월에 걸친 큰 불로 국립공원의 96%가 불탔다고 한다.코알라 8만여 마리중에 겨우 8천여마리가 살아났다고 함몇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생명들이 자라 빠르게 회복되어 다시 숲이 되어가고 있다.- 플린더스체이스국립공원 - 2024. 9. 10.
케이프 두 쿠에딕 등대 1906년에 처음 불을 밝힌 유서 깊은 등대-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8.
애드미럴스 아치 애드미럴스 아치는 수천년에 걸친 풍화 작용과 바다로 부터 침식에 의해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천연 암석 아치뉴질랜드 물개들이 바위와 바위위의 자연풀장에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플린더스체이스 국립공원안에 있다.- 캥거루 아일랜드 - 2024. 9. 8.
산책 Wittunga Botanic Garden- 에들레이드 - 2024.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