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자유

2023년 3월 11일

by 일계(一界) 2023. 3. 11.

해금강 사자바위

밤잠 못자고 먼길 갔는데 야속하다.

해무와 가스층이 두꺼워 일출은 없고

우럭 매운탕맛은 좋았다

 

'☆ 사진 >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으로  (0) 2023.04.04
새벽바다  (0) 2023.03.12
바다 협곡  (0) 2023.02.17
일출  (0) 2023.02.09
가을사랑  (0)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