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981미터의 높이로 인간 정착기는 12,000년 전 아메리카 인디언인 푸에블로족이 살았고
1776년 스페인 선교사 도밍게즈의 탐험에 의해 발견
바위가 거북이 등무늬 처럼 형성된 사암지형으로 접근하기가 어렵다.
비가오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며 평소에도 사막으로 차량이 모래에 빠지기 쉬운 지형
해발 1,981미터의 높이로 인간 정착기는 12,000년 전 아메리카 인디언인 푸에블로족이 살았고
1776년 스페인 선교사 도밍게즈의 탐험에 의해 발견
바위가 거북이 등무늬 처럼 형성된 사암지형으로 접근하기가 어렵다.
비가오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며 평소에도 사막으로 차량이 모래에 빠지기 쉬운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