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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풍경

자작나무 그늘아래

by 일계(一界) 2012. 10. 1.

 

 

 

눈이  시리도록 좋은 계절에

주인없는 빈 의자만이 뎅그렇다.

 

조금만 기다려

내가 앉아서

노래를 불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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