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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뉴질랜드 33

가을 - 뉴질랜드 남섬 와나카의 오후 - 클릭 2016. 8. 31.
더니든의 아침 더니든에서 숙소는 몇걸음만 걸으면 바다다 아침에 일어나 삼각대 들고.... 2016. 8. 26.
가족 테아나우에서 4박 후 더니든으로 이동 숙소에 도착하니 반기듯이 집 뒤로 무지개가 떴다. 2016. 8. 26.
노을 더니든의 저녁 노을 2016. 8. 26.
뉴질랜드 환상적이던 그곳 다웃풀 사운드 가는길에서 강처럼 보이는곳이 다웃풀 사운드..... 2016. 8. 26.
빛내림 다웃풀 사운드 크루즈 위에서 - 라이카 d-lux4 - 2016. 7. 30.
풍경 - 클릭 - 2016. 7. 28.
와나카에서 노란 단풍으로 물든 와나카 3시간 트레킹 - 클릭 - 2016. 7. 28.
모에라키 해변 모에라키의 코에코헤 해변(Koekohe Beach)을 따라 커다란 공 모양의 원형 암석들. 사암 벼랑에도 일부가 있다. 원형 암석은 각각 무게가 수 톤에 이르고 지름이 0.5~2.2m까지 다양하다. 약 6,500만 년 전에 형성된 방해석 결정체로 추정된다. - 두산백과 - 2016. 7. 22.
잘난 넘 2016. 7. 19.
사슴 농장 테아나우 숙소 쥔장의 사슴농장 숙소가 농장안에 있다. 2016. 7. 19.
가을 - 퀸스타운 가든에서 - 시간이 빨리 가는건 원하지 않지만 습한 더위의 연속이니 가을 생각이 절로 이 무슨 아이러니....ㅋㅋ 2016. 7. 13.
여행 테카포에서 와나카로 이동중 연어 양식장에 들러 연어도 사고... 딸내미가 연어구이 요리를 해서 와인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ㅎ - 라이카 d-lux4 스마트폰 - 2016. 7. 13.
Conservation Park - 반지의 제왕 촬영지 - 잔뜩 흐린날씨 걷기에는 넘 좋다 데카포에서 와나카로 이동중에 영화 '반지의 제왕' 7회 촬영 했다고.... - 라이카 d-lux4 - 2016. 7. 13.
폭포 밀포드 사운드 가는길 길옆 도로에서 후덥지근 습도 높은 무더위 시원한 계곡이 그립구나 ㅎ 201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