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풍경 자작나무 그늘아래 by 일계(一界) 2012. 10. 1. 눈이 시리도록 좋은 계절에 주인없는 빈 의자만이 뎅그렇다. 조금만 기다려 내가 앉아서 노래를 불러주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프레임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덕왕릉 (0) 2012.10.04 가을날 (0) 2012.10.04 억새 (0) 2012.10.01 한티성지 (0) 2012.10.01 경천대 (0) 2012.09.27 관련글 흥덕왕릉 가을날 억새 한티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