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풍경

감포

by 일계(一界) 2012. 12. 6.

 

 

 

 

김장을 앞두고

바쁜 마음을 가지고

오메가 일출을 기대하며

겨울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집을 나섰다.

그러나 이날 하늘은 이랬다.

그래도 바닷가에 서성이며 

 여명과 일출을 바라보는

나는 행복하다.

'☆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안개 피는 합천호 -2  (0) 2012.12.14
물안개 피는 합천호 -1  (0) 2012.12.14
우포  (0) 2012.11.27
우포늪  (0) 2012.11.04
옥정호  (0)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