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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호주

GRAMPIANS NATIONAL PARK

by 일계(一界) 2012. 12. 6.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린  절벽에 걸터 앉은 대담한 딸내미

결국 다가 가기를 포기하고

나는 요기서 만족

남편도 다른 곳에서 V

 

 

 

그랜드 캐년이라고 명명

 

 

 

저기 구멍뚤린 곳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  잠시 땀을 식히며 다 같이 기념사진 - 나는 사진 찍느라 없구만 -

 

요렇게 쉬엄 쉬엄 2시간 30분 걸으며...

 

화산 폭발로 생긴 바위산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카메라에 담기엔 부족하다.

 

 * 스마트 폰과 똑딱이 카메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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