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린 절벽에 걸터 앉은 대담한 딸내미
결국 다가 가기를 포기하고
나는 요기서 만족
남편도 다른 곳에서 V
그랜드 캐년이라고 명명
저기 구멍뚤린 곳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 잠시 땀을 식히며 다 같이 기념사진 - 나는 사진 찍느라 없구만 -
요렇게 쉬엄 쉬엄 2시간 30분 걸으며...
화산 폭발로 생긴 바위산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카메라에 담기엔 부족하다.
* 스마트 폰과 똑딱이 카메라로 *
'☆ 해외여행 > 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 농장의 추억 (0) | 2012.12.10 |
---|---|
빅 랍스타 (0) | 2012.12.08 |
GREAT OCEAN ROAD (0) | 2012.11.30 |
BLUE LAKE (0) | 2012.11.30 |
그레이트 오션로드 런던브릿지 (0)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