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에들레이드는 지금 여름이다. 건기라서 초지는 누렇고 밀밭은 거의 수확이 끝났다. 간간히 수확이 안된 밀밭이 끝이 보이질 않는다.
여긴 빅토리아주 - 남호주와 다르게 푸른 초지가 펼쳐져 있다.
한산한 도로 간간히 교행하는 차가 보이고 지평선과 맞닿은 하늘과 넓은 들판에 소떼와 양떼 그리고 밀밭만 보이고
카우보이 모자를 쓴 울 남편 꼭 목장 주인 같다 ㅋㅋ - 잠시 차를 세우고
남호주 에들레이드는 지금 여름이다. 건기라서 초지는 누렇고 밀밭은 거의 수확이 끝났다. 간간히 수확이 안된 밀밭이 끝이 보이질 않는다.
여긴 빅토리아주 - 남호주와 다르게 푸른 초지가 펼쳐져 있다.
한산한 도로 간간히 교행하는 차가 보이고 지평선과 맞닿은 하늘과 넓은 들판에 소떼와 양떼 그리고 밀밭만 보이고
카우보이 모자를 쓴 울 남편 꼭 목장 주인 같다 ㅋㅋ - 잠시 차를 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