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원 입구
안개속의 곤돌라 - 앞에 탄 친구는 다행이라고 한다. 공포증에서 해방 되어서.... 전망을 볼 수 없어 난 아쉽기만 한데 ~~
천문산사에서
황룡동굴 가는 길에 ....천원 천원 외치는 상인들
황룡동굴 입구에서
상강 노아 유람선상에서 수박으로 Bravo !!
상강 유람선 위에서 (10월 1일은 중국의 국경절....불꽃놀이도 하고... 여행복도 많은기라)
모택동 흉상 - 장사 상강 유람선 위에서 (배가 흔들려 사진도 흔들렸다)
장사 임시 정부 청사 - 잠시 묵념을 하고
'허브사랑' 중국 장가계 3박 5일 여행을 마치면서 ....
사진을 시작한지 5개월여 장가계의 좋은 풍경을 잘 담아 오겠다고 꿈에 부풀어 무거운 카메라를 챙겼다.
무게 때문에 렌즈를 다 가져 가지못해 광각렌즈만 가지고 갔었는데 막상 사진을 찍으면서, 또 컴퓨터에 올리고 보니 아쉬움이 너무 많아 며칠간 우울했다. 욕심이겠지.
다음부터 여행갈때는 똑딱이만 들고 가야겠당. 패키지 여행이란게 사진을 제대로 찍을 여유도 없고 나에게는 무거운 짐이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