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달려도 끝이 없는 담배밭과 옥수수밭
다락논 풍경 ....가던 중에 잠시
계곡물은 맑고 투명하다
가던중에 차 세워놓고...
붉은 황토 밭에 끝없이 펼쳐진 담배밭
차 안에서 똑딱이로 ....창문이 더러워 마치 눈이 오는냥 ㅋ
대추가 달고 맛있다. 엄청 싸기도 하고
차 안에서
휴식중 인증샷 ㅋ
밤 비행기를 타고 4시간 만에 도착한 운남성 곤명
호텔에 짐을 풀고 자는둥 마는둥 일찍 일어나 '팔보 살라폭포'를 향해
오지로 가는 도중에 만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