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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 (접사)

청노루귀

by 일계(一界) 2013. 3. 14.

 

 

꽃샘 추위에

노루귀도 나도

웅크려 추위에 떨었다.

 

햇빛없어 몹시 아쉬웠던 날

친구의 배려에 마음 따뜻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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