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벽화 - 오베르쉬즈우아즈 가는길에
파리에서는 지하철과 도보로 여행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나오는 교회 - 그림과 거의 같다.
교회 안
그림과 같은 장소
고흐의 무덤 - 공동묘지에 동생 태오의 무덤과 나란히 있었다.
까마귀가 나는 밀밭
계절이 봄이라 밀밭은 푸르다.
우아즈 동네 여기저기
고흐 의 동상앞에서
고흐가 생을 마감하기 전 70 여일을 살던곳
쉬엄 쉬엄 걸으면서 고흐가 정열적으로 많은 작품을 남긴 흔적을 찾아 보았다.
고흐의 그림에 나오는 그대로 남겨진 곳이 꽤 많았다.
지금도 가끔씩 기억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