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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손주들

대화

by 일계(一界) 2013. 8. 22.

 

 

부녀지간 심도있는 대화

부모는 다 알아 듣는 그들만의 언어

 

옛날 생각 난다.

내가 저러고 있었는데

어느새 세월은 흘러 내 아들이 내가 하던 그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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