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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유

형제

by 일계(一界) 2013. 8. 27.

 

 

 

 

 

 

 

 대구의 하늘엔 뭉게구름이 있었는데

다대포에 도착하니 심심한 그냥 맑은 하늘이다

햇볕은 따가워도 불어오는 바람은 상쾌하다

마지막 가는 올 여름에

바닷물에 처음으로 발도 담그고...

아직은 따뜻한 물과 모래의 감촉이 부드럽다.

 

귀여운 꼬마 형제를 모델로 즐거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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