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유 형제 by 일계(一界) 2013. 8. 27. 대구의 하늘엔 뭉게구름이 있었는데 다대포에 도착하니 심심한 그냥 맑은 하늘이다 햇볕은 따가워도 불어오는 바람은 상쾌하다 마지막 가는 올 여름에 바닷물에 처음으로 발도 담그고... 아직은 따뜻한 물과 모래의 감촉이 부드럽다. 귀여운 꼬마 형제를 모델로 즐거운 촬영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프레임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 >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후 (0) 2013.09.05 여인 (0) 2013.08.29 숨은그림찾기 (0) 2013.08.17 여름밤 (0) 2013.07.31 The ARC (0) 2013.07.31 관련글 그 후 여인 숨은그림찾기 여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