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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풍경

부석사

by 일계(一界) 2010. 11. 3.

 

 

 

 

 

 

 

 

 

 

 

 

 

늦가을 오후 부석사를 찾았다.

비록 무량수전의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 보는 여유를 갖지는 못해서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과 산등을 넘어가는

멋진 해너미를 눈으로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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