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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풍경

불국사

by 일계(一界) 2010. 11. 11.

 

 

 

 

 

 

 

 

 

 

 

 

이른 아침의 찬기운을 마다않고 오랫만에 찾은 불국사

붉게 물든 단풍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동안 그냥 지나치고 담장 너머로 기웃거려 보았던 경내를 맘껏 걸었다. 

 

'나는 사진 찍는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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