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조토의 종탑
세례당의 황금문 -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 예찬하여 더 유명해짐.
한차례 소나기가 내린뒤 - 1회용 우의 사입고 다녔던 기억
종탑에서 본 피렌체
베키오 다리
베키오 다리위의 보석가게들
베키오 다리
미켈란 광장에서 본 피렌체 전경
아르노 강
고기집
미켈란 광장
로마 숙소에서 기차타고 아침 일찍 피렌체로
하루 온 종일 피렌체 거리를 돌아다녀 발에 물집까지 생겼던 기억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으며 피렌체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