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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마음의 풍경

#59

by 일계(一界) 2015. 9. 5.



우리집에 내 사진 하나 걸었다.

사진 찍기 시작한지 몇년

 낙관까지 찍어서 디아섹 액자로....

남편이 집안이 훤하다고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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