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에들레이드

 

 계절은 겨울인데도 라벤더 꽃이 만발하다.

 

 딸이 살고 있는 집 근처 공원

 딸이 근무하는 학교 동료분들 ....고마우신 분들

바쁜시간 짬내서 한인식당에서 같이 점심

 딸 집에서 열심히 요리 중.....ㅋ

 내가 만든 바질 크림 스파게티 ....고소하고 맛있다고  ㅋ

 딸이 근무하는 에들레이드 유니버시티 역사가 175년이 넘는단다

 

 

 

 

 

 

로즈마리

로즈마리에 꽃이 피었다.

 딸의 직장동료  코기

 딸이 근무하고 있는 책상 앞에서

 

내가 딸을 만나러 갔을때는 6월이라 남호주 에들레이드는 겨울이었다.

추위는 우리나라 이른 봄쯤 될까.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할 정도니깐.....

춥다고 딸이 휴가를 내어 사계절 여름인 휴양도시 케언즈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