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마음의 풍경 #116 by 일계(一界) 2016. 4. 3. 아파트 현관 입구목련나무가 있다.높은 아파트 그늘에 가려다른꽃이 질때면 꽃망울이 터진다.늦은 오후 아파트 틈새로너머가는 석양을 해바라기하고 있네회색벽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프레임 안에서 '☆ 사진 > 내마음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8 (0) 2016.04.05 #117 (0) 2016.04.03 #115 (0) 2016.04.02 #113 (0) 2016.03.28 #112 (0) 2016.03.27 관련글 #118 #117 #115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