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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 (접사)

야생화

by 일계(一界) 2011. 3. 31.

 

 얼레지

 

 

 노루귀

 

 현호색

 중의무릇

복수초

 

매달 있는 남편 모임이 있어 님도 보고 뽕도 따고 ....

일찍 출발하여 포항 친구의 안내로 구룡포 야생화 찍으러 갔다.

얼레지의 꽃말이 '바람난 처녀'라는 친구의 말이 넘 재미있다.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 모임 참석하고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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