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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마음의 풍경

#284

by 일계(一界) 2017. 5. 27.




키가 큰 노송 작은 구명에 보금자리를 틀어

 새끼를 키우는 후투티

추장 머리를 하고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쳐다 보느라 목 빠지는 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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