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핸드메이드 머플러 하나 사고....
므앙응오이에서 09시 30분 보트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소요
갈때는 그냥 지나쳤던 농키아우로 다시 왔다.
숙소를 찾고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만낍을 깍아 주신다고 해서
그냥 주저 앉았다. ㅋ
깨끗하고 나름 괜찮았다.
점심으로 뷰가 좋은 레스토랑에서 국수와 커피를 먹었는데
국수도 커피도 맛이 별로였다.
여행중 제일 맛이 없었던것 같다.
값은 제일 비싸게 주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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