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 햇빛은 강하지만 물과 과일 챙겨
3키로미터 거리 탐 파톡(동굴)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다.
몇번 물어서 동굴 가까이 가니
냇가에서 물놀이 하는 라오스의 순수한 아이들 모습과
소떼를 만났다.
발도 담그며 놀다가 타는듯한 땡볕에 걸어서 숙소로....
저녁까지 한가로이 유유자적
자유여행을 만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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