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풍경

산수유 마을

by 일계(一界) 2011. 4. 14.

 

 

 

 

 

 

 

 

 

 

 

 

 

 지난번 번개 출사때 피지 않은 산수유꽃에 미련이 남아

아들과 함께 안동 친정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산수유 길을 여유롭게 걷고 싶었지만

엄마와 점심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시간에 쫏기어

후다닥 둘러본 산수유 마을은 절정을 지나 꽃이 지고 있었다.

 

'☆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  (0) 2011.04.21
북지장사  (0) 2011.04.21
경주의 봄  (0) 2011.04.13
보문정의 봄  (0) 2011.04.13
삼릉의 봄  (0)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