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시차는 2시간
습관인지 알람 맞추어 놓아도 늘 일찍 잠이 깬다.
목조로된 가옥
방음 장치가 되지 않아서 우리 이야기 소리에 옆방에서 벽을 두드린다.
미안하네
6시 20분경에 거리로 나오니 탁발 행렬이 보인다.
따라가며 셔터를 누른다.
루앙의 탁발은 많은 관광객들로
경건함이 좀 떨어진듯하지만 행렬은 대단하다
우리는 새벽시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 해외여행 >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비엥 -3월 13일 쏭강의 일몰 (0) | 2017.08.12 |
---|---|
루앙프라방 -3월 13일 스님 (0) | 2017.08.12 |
루앙프라방 -3월 13일 탁발 (0) | 2017.08.12 |
연인 (0) | 2017.08.12 |
루앙프라방 -3월 12일 (0) | 2017.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