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버스 타러 체크아웃하고
뚝뚝이를 흥정하니 4만낍이라 하길래
둘이 동시에 합창하듯 택도 없다면서
큰길로 나와 다시 지나가는 뚝뚝을 손을 들어 세웠다.
2만낍에 터미널에 도착했다. ㅎㅎ
VIP 버스로 방비엥으로 출발
꼬불꼬불 산길 높은 재를 몇번이나 넘어 4시간 20분 소요
방비앵에 도착
다시 말라니 1호점에 COME BACK
너무 더워서 쉬다가
쏭강 일몰보러 나갔다
강가에서 천진하게 노는 아이들 사진도 찍고
경치 좋은곳에서 파인애플 쥬스를 마시며
방비엥의 저녁 노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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