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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2018년 5월 13일

by 일계(一界) 2018. 7. 1.




- 두브로브니크 구 항구 -


4시 40분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났다.

카메라 챙겨 플로체 문으로 향했다.

인적 드문 구 시가의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숙소로....


오전에는 올드타운 골목길을  다녔다.

부자 카페에도 가보고 장미크림을 사러 약국을 찾아 갔으나

일요일이라 문이 닫혀 있었다.


점심으로 오징어 먹물 리소또와 문어 샐러드를 먹을려고

블로그에서 극찬한 '코노바 달리 티아노'를

찾아 나섰다.

어쨌든 레스토랑을 찾았고 오징어 먹물 리소또와

문어 샐러드를 먹었다

맛은 극찬할 정도는 아니었고

음식은 'no salt' 를 주문하지 않았으나 짜지는 않았다.


오후 늦게 반제 해변으로 갔다가

저녁에  일몰 야경을 보러 다시 스르지산에 올랐다.


오늘은 더운 날씨에

올드타운 골목 골목을 다녔더니

많이 피곤하여 시체처럼 쓰러져 잠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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