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대표작 '키스'
- 갤럭시 J7 _
오늘도 여유만만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벨베데레 궁전 상으로 걸어서 갔다.
궁전은 상, 하로 나뉘어 있다.
오픈 시간 전이라 궁전 정원은 조용하고 한적하다.
상 궁전만 티켓을 사서
유명한 쿠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등
유명 작가들의 그림을
스마트폰 번역기를 동원 둘러보고
성 슈테판 성당으로 다시 갔다.
삼위일체상, 슈마르크트 재래시장등....
우리는 걷기의 여왕이다.
여행동안 참 많이 걸었다.
5월의 비엔나 날씨는
한낮 땡볕은 타는듯이 뜨거웠고 그늘은 시원하다.
중앙역에서 OBB 공항가는 기차표 예매 후
숙소로 돌아와 내일 떠날 짐 가방 챙기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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