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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풍경

배롱나무

by 일계(一界) 2011. 8. 2.

 

 

 

 

 

 

 

 

 

 

 

 

 

 

 

지나는 길에 다시 그곳에 갔다.

비에 젖은 붉은 꽃은 더 진하게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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