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풍경 배롱나무 by 일계(一界) 2011. 8. 2. 지나는 길에 다시 그곳에 갔다. 비에 젖은 붉은 꽃은 더 진하게 물들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프레임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포 대교 (0) 2011.08.02 구절송 가는길 (0) 2011.08.02 반월성 (0) 2011.07.29 서출지 (0) 2011.07.29 배롱나무 (0) 2011.07.28 관련글 삼천포 대교 구절송 가는길 반월성 서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