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있는 모임에 3개월만에 참석이다.
매번 혼자 운전할려니 졸음 운전이 걱정되어 이번엔 버스를 타고 갔다.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편하게 다닐 수 있어 좋았다.
모두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다.
점심 먹은 후 이사한 친구집에 가서 수다를 떨다가 먼저 나왔다.
전날 덕동마을에 다녀온 친구가
고목이 된 배롱나무꽃이 절정이며 오후 빛이 좋다고 하여.....
덕분에 잘 다녀왔다.
매달 있는 모임에 3개월만에 참석이다.
매번 혼자 운전할려니 졸음 운전이 걱정되어 이번엔 버스를 타고 갔다.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편하게 다닐 수 있어 좋았다.
모두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다.
점심 먹은 후 이사한 친구집에 가서 수다를 떨다가 먼저 나왔다.
전날 덕동마을에 다녀온 친구가
고목이 된 배롱나무꽃이 절정이며 오후 빛이 좋다고 하여.....
덕분에 잘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