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번째 찾아 간 그곳 오늘도 실망하지 않았다.
치마를 활짝 펼친 숲속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바람이 없어 모기가 더 극성이다.
긴팔 T셔츠를 입었건만 왼쪽 팔은 성한데가 없다.
며칠은 고생해야겠지만 좋아서 하는 짓이니 즐겁기만 하다. ㅎ
아마 올해 망태버섯 찍는것은 마지막이 될것 같다.
올해 3번째 찾아 간 그곳 오늘도 실망하지 않았다.
치마를 활짝 펼친 숲속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바람이 없어 모기가 더 극성이다.
긴팔 T셔츠를 입었건만 왼쪽 팔은 성한데가 없다.
며칠은 고생해야겠지만 좋아서 하는 짓이니 즐겁기만 하다. ㅎ
아마 올해 망태버섯 찍는것은 마지막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