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대문위의 꽃 - 다니는 동안 이름모를 저 꽃분홍꽃을 참 많이도 보았다
숙소 식당 창가에 나란히 줄서 있는 술병
2층 방 창문을 통해 본 풍경
작은 연못과 연밭이 있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도구
간이 조리실을 커튼처럼 드리운 담쟁이 ㅋ
마을 풍경 - 새벽에 일어나서
보자강 근처에서 1박을 한 숙소에서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넉넉한 인심이 좋았다.
숙소 대문위의 꽃 - 다니는 동안 이름모를 저 꽃분홍꽃을 참 많이도 보았다
숙소 식당 창가에 나란히 줄서 있는 술병
2층 방 창문을 통해 본 풍경
작은 연못과 연밭이 있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도구
간이 조리실을 커튼처럼 드리운 담쟁이 ㅋ
마을 풍경 - 새벽에 일어나서
보자강 근처에서 1박을 한 숙소에서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넉넉한 인심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