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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중국

숙소에서

by 일계(一界) 2011. 9. 9.

 

 숙소 대문위의 꽃 - 다니는 동안 이름모를 저 꽃분홍꽃을 참 많이도 보았다

 

 

 숙소 식당 창가에 나란히 줄서 있는 술병

 

 2층 방 창문을 통해 본 풍경

 작은 연못과 연밭이 있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도구

 간이 조리실을 커튼처럼 드리운 담쟁이 ㅋ

마을 풍경 - 새벽에 일어나서

 

 

 

 

 

 

보자강 근처에서 1박을 한 숙소에서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넉넉한 인심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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