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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손주들

그리움이 물들면

by 일계(一界) 2023. 2. 9.

호주에서 살고 있는 딸내미가 방학을 이용해 집에 왔다.

코로나로 3년만의 방문이다.

춥고 삭막한 겨울 풍경이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딸내미와 손주들과 함께 한달동안 추억 만들기.....

늘 그렇듯이 떠나고 나면 아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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