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살고 있는 딸내미가 방학을 이용해 집에 왔다.
코로나로 3년만의 방문이다.
춥고 삭막한 겨울 풍경이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딸내미와 손주들과 함께 한달동안 추억 만들기.....
늘 그렇듯이 떠나고 나면 아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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